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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일 홈리스 비상사태를 선포한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를 찾은 캐런 배스(왼쪽 여섯 번째) LA 시장이 여성 수퍼바이저 및 여성 고위직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 배스 시장이 LA시 최초의 여성 시장이 된 지난해 중간선거 결과, LA시의회는 총 15석 중 6명이 여성의원으로 채워졌다. [LA시장실 제공]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la여성 지도자 선포한la카운티 수퍼바이저 여성 전성시대